에브리타임에서 나온 유행어로 어떠한 상황이든지 눈물이 줄줄 흐르는 상황이라면 쓰는 용어이다.

감동받았을 때, 아플 때, 화가날 때, 내 자신이 처량할 때, 슬플 때 등등 언제나 쓰이는 용어이다.

원래는 에타 노래 추천 게시판, 영화 추천 게시판에 서식하는 빌런의 유행어였으나 착착 감기는 단어에 점차 유행어로 퍼진 케이스이다.

현재는 에타 내에서 개미친 눈물이 줄줄 흐르는 게시판도 있을 정도로 에타 대표 밈으로 자리잡은 용어이다.

예시)

카페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자 하니 개미친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통학한다는 현실에 개미친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