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소개
역사학을 과거의 사실만을 다루는 진부한 학문만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역사학의 진정한 가치는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예측하는 데에 있다. 즉, 과거의 역사를 연구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도록 하며 이를 통하여 현대적인 좌표와 미래적인 방향을 설정토록 하는 것을 공통적인 목표로 하면서 역사학과의 학문 영역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사·동양사·서양사의 3개 분야로 구분하고 있다. 각 분야별로 고대에서 최근세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사를 강의하며, 상급 학년에서는 강독 · 특강 · 연습 · 특수사 등의 과목을 개설하여 역사적 사실을 분석 · 비판 ·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킨다.
교육목표
① 한국의 역사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 ② 창조적 문화창달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졸업 후 진로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계속 연구 활동을 한다거나, 교사, 문화컨텐츠 사업 계통, 박물관, 언론기관의 지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사회분야에서도 폭넓은 교양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유능한 인적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교수진 소개
명예교수진 소개
연도 | 대 | 명칭 | 학생회장 | 유물자료실장 | 비고 |
---|---|---|---|---|---|
2009 | 21 | - | 남 아 | 김호진 | |
2010 | 22 | - | 최현진 | 유한결 | |
2011 | 23 | - | 조현정 | 김재희 | |
2012 | 24 | - | 김태욱 | 김재호 | |
2013 | 25 | - | 전주현 | 김주용 | |
2014 | 26 | - | 송관용 | 한인혁 | |
2015 | 27 | - | 최진우 | 정호규 | |
2016 | 28 | - | 손동완 | 류재웅 | |
2017 | 29 | - | 이창희 | 강태규 | 보궐선거 |
2018 | 30 | 다원 | 김재훈 | 김용재 | |
2019 | 31 | 아토 | 이규성 | 장효봉 | |
2020 | 32 | 가온 | 조동진 | 문진혁 |